SERIES 1 TO 10> 티셔츠는 뉴욕에 사는 비비안이라는 친구가 남자 친구와 ‘HOW DO YOU FEEL 1 TO 10?’ 으로 인사를 주고 받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고 기획되었다. 1에서 10까지 숫자마다 “LOW’, ‘EMPTY’, ‘HIGH’등 감정을 나타낼 수 있는 단어를 정해 '그날의 무드를 입자'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.
SERIES 1 TO 10 “GROCERY”는 “자유롭게 표현하라(EXPRESS NOT IMPRESS)”라는 캠페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, 1번부터 10번까지 각 숫자에 맞는 감정과 연상되는 음식과 함께 디자인했다.
SERIES 1 TO 10 project was inspired a mundane question from a friend, asking “How do you feel 1 to 10?” The idea was developed into a t-shirt project based on the concept of wearing one’s mood for the day.
SERIES 1 TO 10 "GROCERY" depicts a campaign message "EXPRESS NOT IMPRESS", and was designed with food images that figuratively connects to emotion level from 1 to 10.